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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강수 총장의 세상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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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강수 총장의 세상이야기] 소국은 첨단기술과 국민통합으로 살아야 한다
지금은 에너지절약과 국민통합만이 경제를 살릴 수 있다. 그리고 교육과 수출을 장려해야 산다. 돌이켜 보면 일제 때는 성과 이름까지 빼앗겼다. 8·15 광복의 기쁨이 가슴에서..
편집국 기자 : 2008년 09월 02일
[박강수 총장의 세상이야기] 50년후, 외국인 근로자가 한국을 어떻게 볼까?
1960년대, 우리나라는 대학을 졸업해도 마땅한 직장을 구할 수 없었다. 청년 실업자의 홍수와 절대 빈곤에서 몸부림치던 최대 혼란기였다. 마침 그때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나..
편집국 기자 : 2008년 08월 19일
[박강수 총장의 세상이야기] 일본은 국내 정치가 어려울 때마다 독도를 들고 나왔다
우리는 그동안 역사전쟁, 영토전쟁, 환경전쟁 등에 시달려 왔다. 그러나 어느 것 하나도 이기는 전략을 세우지 못한 채 사건이 터지면 메꾸는 임시방편으로 수십년에 이르렀다 해도 과..
편집국 기자 : 2008년 07월 29일
[박강수 총장의 세상이야기] 기업은 창조적 변화가 성장 동력이다
기업도 흐르는 강물처럼 끊임없이 변해야 강해진다. 변화는 혀로 되는 일이 아니다. 과학적인 목표관리와 인재경영 그리고 끊임없는 혁신이 말해 준다...
편집국 기자 : 2008년 07월 14일
[박강수 총장의 세상이야기] 촛불보다 밝은 정책과 비전을 바란다
지금의 국가 목표는 무엇보다도 경제를 살리는 일이 최우선이다. 그렇듯이 모든 국민들의 소망도 경제를 살려달라고 아우성이다. 생활필수품 값이 천정 모르게 뛰고 있다...
관리자 기자 : 2008년 06월 30일
[박강수 총장의 세상이야기] 튼튼한 가정이 튼튼한 교육을 만든다
가정은 교육의 시발점이다. 모든 교육은 가정교육으로부터 시작한다. GNP 100$도 안 되던 절망의 우리나라가 식민지, 해방, 전쟁, 빈곤, 혁명까지 극복하면서 반세기만에 세계 ..
편집국 기자 : 2008년 06월 16일
[박강수 총장의 세상이야기] 건전한 지방자치가 국가의 힘이다
우리나라의 지방자치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균형적 발전이 사람들의 상반된 욕구와 이해관계로 위험한 시련을 거치면서도 차분하게 발전하고 있다. 의령군의 지방자치는 과연 몇 점이나 ..
편집국 기자 : 2008년 05월 28일
[박강수 총장의 세상이야기] 국민은 강력하고 창조적인 리더십을 바란다
경제를 살리겠다는 간판을 내걸고 이명박정부가 출범하였다. 잘 사는 나라를 만드는 데는 필요충분조건이 많이 요구되고 있겠으나 거시적으로 볼 때 내치와 외치로 나눈다. 내치에는..
편집국 기자 : 2008년 05월 13일
[박강수 총장의 세상이야기] 농촌의 살 길도 교육에 있다
영어몰입교육이 터져 나온 이후 우리 사회의 교육문제가 크게 부상 되었다. 자녀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? 이와 같은 대승적인 생각이 자식을 기르는 부모들의 희망사항이 되어야 옳..
편집국 기자 : 2008년 04월 28일
[박강수 총장의 세상이야기] 자굴산에도 봄이 왔는데…
의령의 봄은 자굴산을 타고 옵니다. 봄은 3.1절과 4.19가 있어 잔인한 계절이라고도 합니다. 산과 들의 온갖 생명들이 봄향기에 놀라 어느덧 푸른 싹과 꽃망울이 예쁘게 터졌습니..
편집국 기자 : 2008년 04월 16일
[박강수 총장의 세상이야기] 국민은 이명박 정부를 신뢰한다
이명박 정부의 시작과 함께 세상이 확 달라지는 것 같아 마음이 훈훈하다. 첫째, 대통령의 시작하는 모습이 달라졌다. 둘째, 공직자들의 자세가 달라질 것 같다. 셋째, 인생의 숙련..
편집국 기자 : 2008년 03월 16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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